국민대학교 유라시아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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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Date : 2011/03/15  Hit : 6297  
 본 연구소 장덕준 소장, 아리랑 TV와 인터뷰
 
 
 
 지난 3월 9일 방영된 아리랑 TV의 뉴스 프로그램인 『아리랑 투데이 (Arirang Today)』에서 동북아 영토분쟁에 대한 본 연구소 장덕준 소장의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장 소장은 이 인터뷰에서 최근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 긴장을 고조시켜온 쿠릴열도에 대한 영유권 다툼은 2차대전 종전시에 당시 소련군이 일본령이었던 홋카이도 북단 인근의 4개섬을 점령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지적했다. 장 소장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양국간 영토분쟁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영토문제 자체의 정치적 민감성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러일 갈등이 심화된 직접적인 원인에 대해 장덕준 소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점진적으로 접근하자는 러시아의 입장과 단기적인 해결책에 매달리는 일본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이러한 갈등관계가 더욱 악화 되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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