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유라시아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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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Date : 2012/03/08  Hit : 5976  
 3월6일3개연구소 공동특별세미나 언론보도
 
1 .파이낸셜뉴스, 201235
 
  
 
<제목>
국민대-한국외대-한양대, 6일 러시아문제 공동 세미나
 
<본문>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장덕준)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 및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와 함께 '푸틴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동 세미나는 지난 34일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재집권한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의 향후 정책이 한국을 비롯한 북한 및 주변 국가들에 미칠 핵·안보·외교·경제 관계를 전망하고 분석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학계 러시아 분야 연구의 선두 메카인 3개 대학 연구소의 첫 공동 세미나이며 특히 러시아 대선 직후 개최되는 국내 첫 러시아 문제 관련 세미나여서 학계와 언론계·재계·정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URL>
 
 
 
 
 
 
2. 동아일보, 201236
 
 
 
 
<제목>
[인물동정]국민대 유라시아 연구소
 
<본문>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장덕준)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와 함께 푸틴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URL>
 
 
 
 
 
3. 경향신문, 201234
 
 
 
 
 
<제목>
푸틴 집권기 경제성장 향수, 대안세력 부재가 재선택 불러
<본문>
러시아 전문가 3인 좌담
러시아는 4일 대선으로 블라디미르 푸틴의 3기 체제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
강한 러시아를 만들겠다는 푸틴의 귀환은 러시아 국내정치는 물론이고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정세에 기회이자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은 지난 2푸틴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장덕준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 소장과 홍완석 한국외국어대 러시아연구소 소장, 엄구호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이날 좌담은 경향신문사 6층 인터뷰실에서 홍인표 국제부장이 진행했다.

엄구호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 홍완석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장, 장덕준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장(왼쪽부터)이 지난 2일 경향신문에서 푸틴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하고 있다. |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장덕준

소수 측근이 부 독점불투명한 권력구조 강한 러시아걸림돌
엄구호
“6자회담 재개 땐 남··러 협력 중요러 역할 극대화 필요
홍완석
민주주의 구색 갖추되 연임 위해 정적 쳐낼 듯유라시아연합은 가속
- 푸틴의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과 부정부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푸틴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이유는 무엇인가.

장덕준 = 2000년부터 2008년까지 푸틴 1·2기 정권을 거치면서 정치가 안정을 되찾았다. 경제성장률도 연평균 10%에 육박했다. 러시아 국민들은 1990년대 옐친 시기 겪었던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쓰라린 추억이 있다. 강력한 푸틴의 출현이 트라우마(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벗어나려는 대중의 심리를 만족시켰다. 푸틴의 대안세력은 분열된 상태다. 선거전략도 주효했다. 비판자들은 푸틴의 권위주의를 비판하지만 그것은 과거 행적에 대한 비판이다. 푸틴은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관료 부패 척결이나 연금 인상 약속과 같은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서둘러 발표했다.

엄구호 = 푸틴에 대한 일방적 지지라기보다는 대안이 없는 선거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봐야 한다. 왜 야당이 대안이 되지 못하는가. 정당 제도와 민주화가 미성숙해 야당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자유민주당 후보인 지리노프스키나 공산당 후보 주가노프 둘 다 대선에 서너 번씩 나오고 있다. 식상한 야당 지도자는 대안이 되지 못한다. 야당이 대안이 되려면 개편과 통합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인권 변호사와 같은 새로운 대항마가 나오려면 시간이 걸린다. 적어도 6년 뒤에나 가능할 것이다.

홍완석 =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힘이 커지면서 러시아도 시위 문화가 늘어나고 있다. 반 푸틴 시위가 일어났지만 선거를 앞두고 오히려 푸틴 지지도가 올랐다. 왜 그런가. 대항마,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정적을 놔두지 않는다. 스탈린 시대부터 그런 전통이 있었다. 싹이 될 만하면 제거했다. 푸틴이 당선되면 (임기 6년 뒤인) 2018년 이후를 생각하고 연임을 위해 통치구조를 개편할 것이다. 앞으로도 민주주의 구색을 갖추는 정도로는 정적을 키우겠지만 그 이상으로 올라오면 제거할 것이다. 전통적으로 러시아 정치를 보면 크렘린 권좌를 차지한 사람은 쫓겨나거나 죽거나 두 가지 결말만 있다. 레닌과 스탈린은 죽었고 흐루시초프와 고르바초프는 쫓겨났다. 옐친은 그나마 걸어서 나갔지만 몸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푸틴에게 넘겨준 것이다. 이번 대선 결과는 러시아 국민들이 변화를 바라는 것은 틀림없지만 급속한 변화보다 안정적인 변화를 바라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푸틴의 권위주의에 대한 불만은 분명 있지만 푸틴 집권 1, 2기 당시 GDP2배 이상 늘었고, 정치는 안정세를 보였고, 국제정치 위상은 높아졌다. 2000년 대선 당시 푸틴 득표율은 53%, 2004년은 72%였다. 이번 대선에 얼마만큼 득표율을 기록했느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푸틴이 3기 체제를 운영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

엄구호 = 러시아의 가장 큰 문제는 자원 의존 경제라는 점이다. 자원의 저주라는 말도 있지만 자원 부국들은 자원 의존에서 탈피하기 어렵다. 경제를 다각화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시장경제의 도입 후유증인 소득불평등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지도 큰 문제다.

장덕준 = 푸틴의 소수 측근들로 구성된 정치경제 엘리트들이 부를 독점하고 있다. 실로비키(푸틴 핵심측근인 정보기관··경찰 출신자)들은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권력도 잡고 있다. 이 사람들이 관여하는 경제 규모가 러시아 국내총생산(GDP)15%. 이들을 지지하는 관리들은 부패해 있다. 투명하지 못한 권력구조와 관리 부패 현상은 푸틴이 강한 러시아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

홍완석 = 인구는 경제와 밀접한 관계다. 러시아는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하다. 1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구만큼씩 줄어들고 있다. 전통적 외교 문제였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동진, 체첸의 분리 요구에는 푸틴이 유라시아연합창설로 대응하고 있다. 러시아가 견인하는 정치경제 안보 공동체를 만들자는 것이다.

 

- 푸틴 3기 체제에서 한·러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한국은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엄구호 =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중요하다. 이번 회의 주제는 극동 경제 개발이다.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를 극동의 로스앤젤레스로 만들려고 한다. 이 회의를 전환점으로 극동지역 가스·철도 개발과 같은 남북한·러시아 삼각 협력이 중요해질 것이다. 북핵 6자회담의 경우 러시아는 6자회담을 공식 지지하고 있다. 6자회담이 재개되면 한국 정부는 핵문제 해결을 위해 러시아가 하고 있던 역할을 활성화하고 극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한국은 한·미 동맹에 갇혀 있지만 우리 입지를 넓힐 대안으로서 러시아가 있다. 북한이 남··러 가스개발에 합의한 것도 중국에 너무 의존하는 것을 벗어나 러시아를 활용해 균형을 맞추려는 신호로 봐야 한다.

장덕준 = 푸틴은 실용적인 지도자다. 경제적 이익을 중요하게 여긴다. 경제관계로 유도한다면 한·러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극동 시베리아 개발, ··러 가스관 설치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태가 가능할 것이다. 러시아는 유럽 편중, 구소련 국가 편중 외교를 하고 있다. 푸틴 3기 정부가 한국의 비중을 다시 생각하도록 실용적 협력의 교집합을 만드는 외교력과 민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홍완석 = 그동안 북핵 6자회담을 중국과 미국이 주도했다. 푸틴은 6자회담에 러시아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러시아의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 세계 정치의 중심이 되면서 이 지역에서 러시아의 이해관계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가 시베리아 극동지역을 개발하지 않고서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강대국이 되는 게 불가능하다. 러시아가 지구상 마지막 자원의 보고인 시베리아를 개발하려면 동북아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한국과 러시아의 정책이 조화를 이룰 요소가 많다. 양국 관계가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것은 북한과 미국의 존재 때문이다. 북핵 문제가 잘 해결되면 한·러 관계도 순조롭게 발전할 것이다. 우리는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면서 러시아와의 관계에서도 접점을 넓혀야 한다.

- 러시아에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푸틴에게 비판적인 계층도 많아졌다. 푸틴 재집권 이후 러시아 미래는 어떻게 될 것으로 전망하나.

엄구호 = 2017년이면 러시아는 GDP 규모가 세계 5위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을 비롯해 금융시장 성장이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중에서도 성장률이 빠른 편이다. 푸틴은 구소련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과 여러 가지 관계를 모색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목소리를 갖는 현재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다만 서구식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인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푸틴이 학교에서 러시아 고전문학을 의무적으로 읽도록 지시한 것은 자신들의 길을 갈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다. 러시아 특성의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이다. 서구사회 눈에는 그게 지루하고 더디게 보이겠지만 러시아의 특성상 그렇게 갈 수밖에 없다.

장덕준 = 국가 중심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치로 당분간 나갈 것이다. 푸틴이 말하는 강한 러시아를 이룩하려면 강한 경제가 필요하다. 기술 현대화, 경제구조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들에 대한 재산권 보장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외자유치를 위해 세제 투명성을 높일 것이다. 푸틴은 근래 들어와서 대외적으로 민족주의적인 발언을 강화하고 있다. 재집권 초기에는 상당 기간 미국에 대한 강경기조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미국과의 경제적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적으로는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해 글로벌 경제에 편입하면서 협력의 문을 열어 놓을 것이다.

홍완석 = 러시아 국민들은 청바지를 입고 트위터도 하는, 조금은 자유주의적인 성향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현 대통령에게 열광했다. 푸틴의 권위주의에 식상했던 것이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러시아 국민들은 성장과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 듯싶다. 러시아 시장민주주의는 서구가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시장민주주의의 러시아적인 수용이다. 러시아 시장경제는 국가의 과도한 개입이 핵심이다. 이게 정치에서는 관리 민주주의이고, 경제에서는 자원경제다. 부패와 관료주의, 권위주의가 자원의 저주를 불러올 수도 있다. 러시아가 개인의 창의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통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편하려고 노력할 때 러시아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을 것이다.

<대담 : 홍인표 국제부장>

<URL>
 
 
 
4. 머니투데이, 201236
 
 
<제목>
국민대·외대·한양대, '푸틴과 러시아' 세미나
 
<본문>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장덕준)6일 오후 2시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 및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와 함께 '푸틴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동 세미나는 지난 4일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재집권한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의 향후 정책이 한국을 비롯한 북한 및 주변 국가들에 미칠 핵·안보·외교·경제 관계를 전망하고 분석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러시아 분야 연구의 선두 메카인 3개 대학 연구소의 첫 공동 세미나다. 특히 러시아 대선 직후 개최되는 국내 첫 러시아 문제 관련 세미나여서 각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URL>
 
 
 
 
 
 
5.문화일보, 201236
 
 
 
<제목>

푸틴 재집권’ 3특별세미나

<본문>

국민대 유라시아 연구소(소장 장덕준)6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 및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 등과 함께 푸틴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URL>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306010729271040020

 
 
 
 
 
6. 한계레신문, 201235
 
 

<제목>

36일 알림

<본문>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는 6일 오후 2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및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와 함께 푸틴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특별세미나를 연다.

<URL>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522044.html

 

 

 

6. 미디어다음, 20123월 6

<제목>

36일 알림

<본문>

◇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장덕준)는 6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 및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 등과 함께 '푸틴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URL>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11&newsid=20120306142104363&p=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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